• 원장
  • 22-05-26 13:58
  • 2,317

사랑과 감사의 참여수업을 마칩니다.



오늘은 세 연령의 마지막 진달래반의 참여 수업 날이였습니다.
엄마, 아빠는 오늘 하루 초대를 받았지만
우리 진달래반 친구들의 준비여정은 꽤 길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볼거리, 나눌 거리, 함께할 거리들을 준비했으니까요
아이들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긴 시간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은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였을 것입니다.
 
첫 참여수업을 준비하는 담임 선생님의 분주함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행사에 대한 사전 브리핑을 하고
수많은 활동들을 수정, 보완하고, 소품들을 구입하고
요리활동을 위해 찾다 찾다 맘에 드는게 없다고(아이들을 위한 일은 까다롭고 눈이 높으심..ㅋㅋ)..
결국 집에서 스스로 과자를 구워오시는 열정의 한 획을 그으셨습니다. ^^!
누가 시킨다고 그렇게 하겠어요?.. ㅎㅎ...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였을 것입니다.
 
사랑의 릴레이는 오늘 참여수업에서도 계속 되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하고자 한달음에 달려오신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작은 활동도 진지하게 즐겁게 함께 해 주시는 손길들
바람같이 달려 나가는 아이들의 움직임을 따뜻한 눈길과 웃음으로 따라다녀주신 모습들
오가며 감사와 격려의 말씀으로 선생님들과 저에게 힘을 주시는 마음들...
진달래반의 참여 수업은 사랑이 철철 넘쳐흐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3일간 참여수업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덕수유치원 가족들에게 감사 드리며
준비하고 이끌어가신 담임 선생님,
구석구석에서 소리없이 채워주신 귀한 도움의 손길들
한마음으로 참여수업과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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