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장
  • 19-04-12 14:01
  • 10,588

봄 날이 불러냅니다.

오전에 잠깐 초미세먼지가 않좋을 때 빼고

덕수유치원 정원과 놀이터는 만원 사례 입니다.

반별로 돌아가며 놀고.. 게임도 하고 신체활동과 자연체험까지..

잠깐 리듬을 놓치면.. 안타깝게 실내놀이터로 가야 합니다. ㅋㅋ... (물론 아이들은 거기도 좋아하지만요.. ㅎ)

 

예쁜 꽃들이 저렇게 손짓하고

따뜻한 봄날이 우리 아이들을 불러내는 데

교실에 가만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ㅎㅎ..

 

신나게 뛰고.. 깔깔 웃는 소리가

꽃이 만발한것 만큼 정원을 가득 채우는 봄날의 덕수유치원 입니다. ^^

 

이번 한주는 반별로 견학도 많았고

그나마 날씨가 도와줘서 우리 아이들이 더욱 신나는 한주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도 준비된 활동들로 우리 친구들이 행복 가득하길 빌며..

쉼이 있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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