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궁..
소풍 날 까지도 덥다고 느꼈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다른 얼굴로 변할 수 있는지.. ㅋㅋ
아무리 비가 온뒤라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당황 스럽습니다.ㅎㅎ
하긴.. 그동안 가을치고는 좀 더운 날씨였죠... ^^
아이들 건강이 가장 걱정 됩니다.
이렇게 갑자기 추워지면
감기에.. 바이러스에.. 알러지에... ㅠㅠ..
아침에 들어오는 친구들의 얼굴이 다른 때 보다 좀 피곤해 보이는 듯한 건
날씨 탓이겠죠.. ㅎㅎ
환절기 건강도 유의하고
잘 이겨내서
한마디 더 자라는 가을이 되길 기도 합니다.
특히 가정에서 우리 친구들 건강에 좀더 유의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