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장
  • 22-04-28 15:01
  • 2,048

친구가 좋은 진달래의 나들이



<1> 진달래 완전체를 꿈꾸다..
3월에 입학은 했지만 어제까지 오지 않던 00 친구가 소풍을 맞아 드디어 온다는 소식^^
담임선생님은 오늘 완전체로 소풍 가는 걸 꿈꾸셨습니다.ㅎㅎ
유난히 친구를 좋아하고 배려가 극진한 우리 진달래 친구들은
새로운 친구가 왔다며 반가워 합니다.
그리고 논쟁...
새 친구인지.. 원래 있던 친구인지... 한참 이야기 하네요
처음 부터 가방장이나 신발장에 이름이 있었으니.. 원래 있던 우리 친구다..
오늘 새로 왔으니.. 새 친구다... ㅎㅎ.. 나름 논리있는 논쟁으로 새친구를 맞이하는 진달래 반입니다. ㅎ
들으며 혼자 웃고 있는데.. 잠시뒤 나가 보니
젠틀맨 유*우 군이 친구 손을 잡고... “여기는 화장실이야.. 물은 여기서 마셔”라며 유치원을 친절하게 소개해 주고 있네요..
 
그러나... 오늘 진달래는 1명이 결석.. 완전체로 소풍을 가지는 못했어요.. ^^!
 
<2> 나비랑 밀당하는 진달래
친구 손 꼭잡고 선생님을 따르는 진달래 친구들은
전시관을 돌면서도 열심히 친구를 챙깁니다.
그리고 나비 정원에서는 나비랑 친구가 됩니다.
꿀 먹는 나비를 찾아 헤매고...
날아오르는 나비를 손짓하고 쫒아가는 친구들..
그러면서도 나비가 자기에게 다가오면 아직은 움츠려 들며 돌아서..
나비랑도 밀당을 하는 진달래 친구네요.. ㅎㅎ...
 
<3> 꽃동산을 오르는 진달래



형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진달래반 친구들도 철쭉 정원을 오릅니다.
눈앞에 펼쳐진 동산을 보며 ‘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친구랑 손 꼭잡고 오르는 꽃길에
우리 친구들 얼굴도 발그래 붉어 집니다.
 
<4> 함께 노는 즐거움
 
그리고 놀이터..
신나게 뛰어 놀고
친구랑 함께 달리는 아이들
징검다리를 건너면서도 조심조심 함께 하고..
미끄럼도 끌어안고 함께 내려 오네요..ㅎㅎ...
친구의 그네를 열심히 밀어주던 서*찬 군은
차안에서 푸~~욱 잠이 들었죠.. ㅎㅎ
 
좀 늦은 점심 맛나게 먹고..
그 이후 한 시간을 간식으로 또 채우던(간식 배는 따로 있나 봅니다. ㅎㅎ)
진달래의 소풍 소식이였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좀 피곤한 눈빛이였는데
하늘반 간식먹으러 가는 눈빛은 반쯤 풀려 있었어요.. ㅎㅎㅎ.
오늘은 집에서도 일찍 자고 푹 쉬는 저녁이 되길 바랍니다. ^^ 
 
 

 

Comment

소유담엄마 22-04-28 20:55
와~~이렇게 좋은곳이었다니..!! 다음에 아이들 데리고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오늘 못간 친구도 다음 소풍때는 함께 해서 진달래반 완전체로 가게 되길 바랄게요~
김예은엄마 22-04-29 04:31
엄마. 너무 좋았어. 친구들이랑 다같이 가니까.  모든게 좋았다고 말하고 잠들었어요.
원장 22-04-29 09:13
돌아나오면서도 자꾸 뒤돌아 보게 되는 ...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가족이 함께 가도 좋은 곳이였어요
다음엔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서 오후까지 쭉~~ 놀아보는 소풍이 되길 기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