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장
  • 22-03-16 10:16
  • 2,279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

어제는 우리 친구들 전체가 체험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유아교육진흥원은 영역별로 다양한 유아 체험공간을 만들고
놀이속에서 즐겁게 활동하며 생각과 경험을 키우고 내면화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루에 공간마다 받는 인원이 정해져 있고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으니
유치원 어린이들이 체험할 곳이 흔치 않은 요즘 같은 시기에는 선착순으로 지원해서 당첨 되기도 쉽지 않습니다. ^^!
다행히 황금손인 우리 선생님들이 전교생이 같은 시간에 갈 수  있도록 하셨더라구요 ^^
학급별 사진을 보면 얼마나 신나고 재미 있는 시간이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ㅎㅎ

보통 전교생이 움직이면 저도 따라 다니곤 하는데요.. 어제는 아이들이 없는 틈을타 할일이 있어 유치원을 지켰습니다.



지난 3년간 사용했던 공기청정기의 계약이 만료되어 올해 새로 교체 되는데
마침 공사 업체에서 어제 작업을 하겠다고 하니... 아주 다행이였습니다. 
(그들은 교육청 산하 모든 유치원과 학교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해야 하니.. 우리가 날짜를 선점하기는 어려웠는데.. 이렇게 좋은 날이 잡혔네요.. ^^)
교실의 청정기는 모두 벽에 붙게 되는데 마침 아이들이 없을 때 작업을 완료 할 수 있었습니다. ^^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는 전적으로 교육청에 있어서 실제 주인은 교육청이죠.. ㅎ
매월 전담 관리자가 와서 유지 보수도 진행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실 뿐 아니라.. 실내놀이터, 꿈터, 소그룹 영어활동실 등 부속실까지 설치완료 되었습니다.

마침 오늘 미세먼지가 높다는 문자가 와서 아이들 오기전에 열심히 가동해 봅니다. ^^
코로나로 아이들의 안전도 생각해야하고.. 청정한 공기질도 유지 해야하니..
적당한 환기와 공기청정기의 활용으로 우리 아이들의 놀이공간을 잘 지켜보겠습니다. ^^

Comment

김예은엄마 22-03-16 18:49
감사합니다^^
원장 22-03-17 09:17
등원 보다는 출근하는 느낌으로 일찍오는 예은이..
저보고 늘 반갑게 인사하고
오늘 아침에 교실 들어가니 제게와서 캠핑갈 자랑 하더라구요.. ^^
주머니에 숨겨온 작은 인형도 보여 주고...
늘 씩씩하고 밝은 모습.. 예뻐요... ^^
김예은엄마 22-03-18 16:28
감사합니다^^  이 상황에서 모두 잘 극복하고 마스크없는 행복한 나날들이 오기를 늘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