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온 다음날 치고는 따뜻한 날씨가 반갑습니다.
그런데..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마음이 급한가 봅니다
눈녹을새라 바깥놀이 먼저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눈녹기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얼른 몇장 찍고 들어 왔습니다.
정말 날씨가 많이 풀렸음에 감사하고..
아이들 노는데는 정말 딱인것 같은 날씨입니다. ^^
눈의 나라 덕수 정원 공유합니다.
어디 멀리도 못가는 데... 우리 친구들은 이렇게 눈과 함게 겨울을 즐깁니다.
제일 일찍 나온 민들레반 친구이 사진에 담겼네요.. ㅎㅎ..